폭우로 필리핀 마닐라 해안을 뒤덮은 쓰레기

18일(현지시간) 강력한 태풍이 덮쳐 쓰레기로 뒤덮힌 필리핀 마닐라의 해변에서 한 남성이 재활용할만한 물품을 줍고 있다. /마닐라=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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