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대표팀 ‘팀 킴’의 감독과 선수 6명이 경북지방경찰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도민의 안전을 위한 경찰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경북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