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허승범 외 8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삼일제약(000520)은 최대주주가 허강 외 8명에서 허승범 외 8명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밝혔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주식 소유 비율은 38.37%(249만3,884주)다.
/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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