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가족에게 미안하다"…유서로 보이는 글 남겨

22일 오후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노회찬이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로 보이는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홍승희인턴기자 shhs95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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