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속보) 노회찬 "금전은 받았으나 청탁과는 관련없다"
입력
2018.07.23 10:48:13
수정
2018.07.23 10:48:13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드루킹 금품 수수 의혹을 받아, 투신 자살했다./연합뉴스
23일 오전 9시경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유서를 통해 “금전은 받았으나 청탁과는 관련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서영인턴기자 shyung@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