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 첫발...신한 꿈도담터 1호점 개소

조용병(왼쪽 네번째) 신한금융 회장, 정현백(〃 다섯번째) 여성가족부 장관과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서울시 연희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열린 ‘신한 꿈도담터’ 1호점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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