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남기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어느가족 기자간담회)

입력 2018.07.30 10:38:56 수정 2018.07.30 10:38:56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영화 ‘어느 가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영화 ‘어느 가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어느 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훔친 물건으로 살아가는 가족이 우연히 길에서 떨고 있는 다섯 살 소녀를 데려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어쩌면 보통의 가족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7월 26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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