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노란 멜론' 선보인다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롯데마트가 8월 1일까지 전 점포에서 국산 ‘칸탈로프 멜론’과 ‘머스크 멜론’을 선보인다.


수분 함유량이 높은 멜론은 여름철 대표 과일이다. 칸탈로프 멜론은 단면이 노란색으로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베타카로틴 함유돼 있다. 머스크 멜론은 단면이 초록색이며, 당도가 높고 칼륨이 함유돼 있다. 롯데마트는 당도가 높은 ‘하미과 멜론’도 함께 선보인다.

/김강현 기자 seta1857@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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