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염에 재래시장은 개점휴업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30일 서울의 대표적인 건어물 재래시장인 중부시장이 손님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고기온은 영상 36.9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36~38도의 불볕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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