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경제스타 DB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이 트리플H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일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현아와 이던이 트리플H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해 수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포미닛을 거쳐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이던은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펜타곤 메이커’를 통해 그룹 펜타곤의 멤버로 데뷔했다.
/김다운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