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 김숙, 이영자에게 목숨 건 장난? "난 오늘만 산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캡처)

김숙이 이영자와 함께한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1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영자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이영자와 그 뒤에서 두 손을 들고 고깔을 쓴 채 기괴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숙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김숙은 “난 오늘만 산다. 밥블레스유”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숙, 이영자가 출연하는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Olive에서 방송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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