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015760)을 추천했다. 한미약품은 BTK 면역 억제제 임상 중단과 올리타 판매 중단 등의 악재가 주가에 반영돼 추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SK증권은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등 여타 파이프라인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산은 주력 사업부인 전자와 사업 차량 중심으로 연료전지, 모트롤, 면세점 등 전 사업부에 걸쳐 실적이 성장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탈원전 정책이 강화되면서 한전의 이익 회복을 위한 여러 정책적 노력이 준비되고 있다는 사실이 호재로 꼽혔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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