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캡처
EXID의 솔지로 추정되는 ‘복면가왕’ 동막골소녀가 가왕 방어전에 나선다.
5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한 동막골소녀의 첫 방어전이 펼쳐진다. 동막골소녀는 지난주 밥로스 한동근을 꺾고 가왕 자리에 올랐다.
아직 동막골소녀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그를 EXID의 솔지로 추정하고 있다. 솔지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때 나타나는 동작과 특유의 음색이 동막골소녀의 무대에서도 보여졌기 때문.
이에 동막골소녀가 2연속 가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의 정체는 솔지가 맞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