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SNS
배우 김사랑이 여름을 맞아 시원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SNS에 “최고의 피서지는 스튜디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시원해 보이는 흰색 상의를 입고 미소 짓는 모습이다. 40대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4월 이탈리아에서 추락사고를 당했다. 현재 건강을 회복한 후 화보 촬영 등을 소화하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