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7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보신각에서 열린 ‘대학합격기원 타종행사’에 참가한 수험생 가족들이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