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 워크숍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서울 성동구 스페이스 오매에서 ‘경기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역량 강화 워크숍 상상력의 징후’를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안태호 예술과 도시사회연구소 이사의 ‘문화예술교육에서의 민주주의와 감각’과 배인숙 사운드 예술가의 ‘예술과 기술-보이지는 않으나 연결된 우리’, 민은경 여러가지 연구소의 ‘걷는 드로잉-문화예술교육으로 공동체를 만나는 방법’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열린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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