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코리아, ‘2018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진행

- ‘반전’을 주제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의 디자인을 공모
- 렉서스의 장인 정신에 부합하는 숨은 장인을 발굴, 최종 수상팀에게는 최대 1천만원의 제작 지원금이

렉서스 코리아 ‘2018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 진행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렉서스 코리아는 ‘2018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CREATIVE MASTERS PROJEC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신념과 가치를 가지고 작품활동에 힘쓰고 있는 젊은 장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렉서스 코리아의 디자인 응모전으로 많은 디자이너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반전(反轉)’이며 의류, 가구, 조명, 식기, 문구 용품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제작된 제품을 이번 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응모자중 선정된 3팀의 장인에게는 다가오는 10월 신형 ES300h의 런칭과 함께 특별 전시의 기회가 제공되며 최종 1팀에게는 최대 1천만원의 제작 지원금이 돌아갈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반전’이라는 주제의 상징성과 렉서스가 지향하는 타쿠미 (장인) 정신을 어떻게 상품성, 실용성, 조형성 있게 표현하였는지를 심사한다.

또한 수상 작품은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챕터원(Chapter1)’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더 많은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렉서스의 가치에 공감하는 숨은 장인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렉서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제헌 기자 azzuru@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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