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목표는 북한 개발에 참여해 궁극적으로 동북아에 영향력을 극대화 하려는 것임.
-동해선 현대화 사업은 2014년 계획했던 개성~ 신의주의 철도건설부터 추진해 나갈 전망.
-북한의 철도 개발이 한국 독점은 아니겠지만, 사업 속도는 빠를 수 있음
-그다음 한국이 노리는 것은 물류비 절감과 동북아 물류 통로의 확장임
-남북 경협주는 철도 이후 육운 관련 모멘텀으로 확대될 것임. 단기 트레이딩이 아닌 긴호흡의 접근이 필요함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