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물러난 권오현, 올해도 CEO 연봉킹

상반기 보수 51억 7,100만원
총수는 58억 조양호 회장 1위



권오현(사진) CJ제일제당(097950)에서 12억원을 각각 수령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상반기 보수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고 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7억4,900만원을 신고했다./김광수기자 b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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