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컴팩트 디럭스 유모차 ‘이지워커 하비’가 유럽에선 압도적인 핸들링으로 까다로운 유럽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이지워커 하비는 디럭스 유모차의 핸들링, 안전성, 사용 편의성, 장바구니 사용성, 인체 공학성, 이동 편의성 등 6가지의 다각적인 요소로 평가하는 유럽의 공신력 있는 소비자 협회인 ‘Consumentenbond (소비자 평가 전문기관)’에서 2018년에만 2회 연속 1위로 선정되며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하비’는 이번 평가에서 핸들링, 안전성, 편리성, 디자인 등 여러 부문에서 평균 9.2점이라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부가부(8.2점)’, ‘스토케(7.6점)’를 제치고 1위로 선정되어 본토에서 인정받은 유럽 유모차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하비 유모차는 핸들링(Driving)에서 9.9점의 압도적인 고득점을 받으며 타사 대비 완벽한 핸들링을 입증했다. 그 외 안전성에서 9.7점, 사용편의성에서 9.3점, 장바구니 사용성에서는 9.2점을 기록했다.


핸들링의 차이가 만드는 디럭스 유모차의 가치

바퀴가 작고 가벼운 유모차는 신생아에게 ‘흔들린 증후군’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유모차에 있어 안전성은 매우 중요하다. 흔들린 증후군은 아기의 머리, 몸이 흔들려 뇌출혈이나 늑골 골절이 유발되는 증후군으로, 뇌와 뼈가 완벽하게 성장되어 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디럭스 유모차 ‘하비’는 A자 프레임 구조의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부드러운 핸들링을 구현하여 흔들림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네덜란드 교감 유모차 하비만의 “SF (Split Front) 시스템”은 방향 조절이 우수한 3휠 구조의 프레임을 갖춤과 동시에, 4개의 바퀴를 채택해 가장 안정감 있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구현해 냈다.

또한 평균 디럭스 무게인 12KG 대보다 2키로 가벼운 10kg의 무게도 출산 후 약해진 엄마의 손목에 무리 없이 가벼운 핸들링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다. 특수 소재의 고탄력 스프링이 탑재된 앞바퀴와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하는 큰 뒷바퀴의 4휠 독립 서스펜션 역시 어떠한 노면에서도 충격을 흡수해주고 흔들림을 최소화시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요인으로 손꼽힌다.

한편, 디럭스 유모차 하비는 유럽 소비자 만족도 2회 연속 1위를 기념해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7일까지 베스트 포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커뮤니티에 하비 유모차와 함께 한 아이의 예쁜 모습을 찍어 올리면 참여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베불룸 식탁의자와 스타벅스 카페라떼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워커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