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108790)는 지난 18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우수회원(VVIP)을 뮤지컬에 무료 초대하는 ‘패밀리데이’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패밀리데이는 지난해 6월 회원제도 개편 이후 지속 선보이는 대표 고객 감사 이벤트다. 인터파크는 이 날 총 750명 VVIP 회원(1인당 2매)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에 초청했다. 포토 월 운용, 기념품 증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패밀리데이 이벤트를 비롯한 우수 고객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