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20일 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인디애나폴리스 스피드웨이의 피니시라인에 입 맞추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