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비비, 유일한 외국인 멤버~


이달의 소녀 비비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이달의 소녀 ++(플러스 플러스)’ 완전체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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