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MTV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더쇼’에 스페셜 MC로 깜짝 출격해 관심을 더한다.
오늘(화) 밤 방송되는 SBS MTV ‘더쇼’는 CLC 예은을 대신해 (여자)아이들의 ‘인형 비주얼’ 우기가 스페셜 MC로 낙점돼 활약을 예고한다. (여자)아이들 그룹 내에서 분위기 메이커와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우기가 기존 MC인 제노, 용국과 함께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또 (여자) 아이들은 특급 한우세트가 걸린 ‘소.확.겜’ 코너에서 숨겨왔던 예능감을 대 방출한다. 연습 기회를 얻기 위해 유연성 테스트, 카메라와 눈싸움하기 등 폭풍 개인기를 선보였고, 실전에서는 초 집중모드로 게임에 임하며 의욕을 불태운다. 과연, 8월 소.확.겜 코너에 참여한 라붐, 다이아, (여자)아이들 가운데 어느 팀이 특급 한우 세트의 주인공이 될 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더쇼’ 방송은 IN2IT, MXM, SOYA, 골든차일드, 네이처, 다이아, 디크런치, 레드벨벳, 베리굿, 식스밤, 아이반, 임팩트, 정세운, 키미, 헤이걸스 의 무대와 함께 한다. 21일(화) 저녁 6시 30분 SBS MTV, SBS Plus, SBS funE 채널 동시 방송.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