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 다녀와


21일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레바논으로 파병되는 동명부대 21진 소속 윤민주(오른쪽) 소령이 딸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동명부대 21진은 레바논 남부 티르 지역에서 유엔 평화 유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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