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준의 정책 기조에는 변화가 없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는 게 금리 하락 압력으로 작용-금리 모멘텀은 당분간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 IT, 바이오 등 성장주를 중심으로 한 대응 바람직.-투자의견 ‘매수’, 12개월 선행 매출액, 영업이익, EPS의 전년대비 증가율 상위, 12개월 선행 EPS의 전년대비 증가율이 10% 이상인 종목들을 선별.-삼성전기(009150), 대우조선해양, 팬오션, 휠라코리아(081660), 파라다이스, 고영, SKC코오롱PI, 덴티움(145720), 휴온스, 실리콘웍스 등 10개 종목. 이중 삼성전기, 휠라코리아, 덴티움을 Top picks로 제시./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