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 이혜원, 휴양지에서의 한 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미스코리아 이혜원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2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를 즐기고 있는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청록색 스윔웨어를 입은 이혜원은 미소를 짓거나, 입술을 내밀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그 옆엔 검은 띠를 두른 밀짚모자가 선베드 위에 놓여 있다.


이혜원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응??”이라는 문구와 함께 ‘어린왕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국가대표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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