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비상...갤노트9 예약개통 마감도 연장

25→31일로 일주일 연장
이통3사 비상체제 돌입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9 /사진제공=삼성전자

태풍 솔릭으로 인해 LG유플러스(032640)는 서울 마곡 사옥에 비상상황실을 마련했다. 이동 기지국 47식과 비상발전기 600대를 배치했으며 2,400여명의 대응인력을 투입한 상태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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