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을 위한 모니터 이어폰이에요"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인 이어 모니터 이어폰 M 시리즈’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 선보인 IER-M9과 M7은 아티스트와 뮤지션 등을 위해 무대 공연에 최적화된 전문가용 제품이다. /이호재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