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급 논문컨설팅 브레인PhD, 각 분야 소수인원 특별 세미나 확대 모집






서울대 졸업 출신 박사들로 구성된 논문컨설팅 평생교육원 ‘브레인PhD’가 경영학을 비롯한 심리학, 교육학, 의학, 공학 분야의 연구자들을 위해 8월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재 1차 모집 후 2차 모집까지 마감 됐으나,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8월 30일, 31일 이틀간 세미나를 확대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분야별 추가 3명의 소수인원만을 선착순으로 모집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브레인PhD’의 세미나 및 무료 특강에 많은 연구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그 동안 해외 또는 국내에서 끊임없이 특강을 진행해 오면서 자체적으로 보유하게 된 노하우와 함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결과로 인해 연구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여 충족시키는 서비스 능력을 가지게 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브레인PhD’는 판교 100평의 본사를 시작으로 현재 서울, 대전, 부산, 전주, 춘천, 청주 등 국내 지점과 시애틀, 시드니, 도쿄 등의 해외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Northwestern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김동효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으며, 서울대를 졸업한 박사들과 구성된 업계 최대 역량 있는 인력을 갖춘 SCI급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또한 SCI급 논문지도로 인지도가 높은 ‘브레인PhD’는 올해 초 서울시가 지정하는 평생교육원 인가를 획득했으며, 국내 최고 학계 인사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소비자 중심의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2018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업계 1위 기업임을 인정받은 바 있다.

‘브레인PhD’가 오는 8월 30일, 31일 이틀 동안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역삼점 교육실에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석사논문, 박사논문, SCI급을 비롯한 국내·외 학술지논문 등 각 세부 분야별 기존 3명의 석·박사생들 이외에 분야별 소규모 연구자들을 위한 심도 깊은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대 의학 박사 이영미, 서울대 경영학 천일영 박사 등 서울대 박사 출신의 컨설턴트가 개별지도 할 예정이며, 분야별 무료 통계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9월 심사 등을 대비하여 개최되는 이번 무료 논문강의는 교육학, 경영학, 의학, 심리학 등 각 분야별 연구자들의 개별요청으로 기획됐으며, 서울대 출신으로 김동효 박사, 이영미 박사, 정하나 박사, 천일영 박사, 문재풍 박사 등이 직접 나서 기초에서부터 완성까지 논문 작성의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 ‘브레인PhD’ 세미나 담당자는 “석사논문, 박산논문, 학술지논문 컨설팅을 받고 있는 고객의 대부분은 각 기업의 대표이사, 대기업 임원, 의사, 변호사, 교수 또는 정계인사들이 주로 컨설팅을 받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일반 회사원, 주부, 학생으로 고객층이 다양해 졌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던 과거와 비교하여 최근에는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 대학교,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으로 컨설팅 요청자의 학교가 수도권 다양한 학교로 확대됐으며, 지방의 경우 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 전북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남대학교, 강원대학교 등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레인PhD’는 논문관련 업체 및 기관과의 MOU 체결을 바탕으로 연구모형에 적합한 설문지 구성과 기초적인 통계, 회귀·구조방정식까지 아우르는 높은 퀄리티의 통계 서비스는 물론, 약 30여 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SAS, SPSS, STATA, R, Mathematica 등의 분석 패키지를 통해 각 전공 영역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브레인PhD’는 석사논문, 박사논문, 의학 학술지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연구자들 사이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컨설팅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R&D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어 업계 1위 논문컨설팅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설동주(안드레아 신부) 센터장은 "수원시가 다문화도시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수용성과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사회 통합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