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2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커넥트 인 서울 앙코르(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SEOUL-Encore)’ 콘서트 간담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25일(오늘)과 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2018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커넥트 인 서울 앙코르’를 연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