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 돕는 LG전자


김승영(왼쪽 여섯번째) LG전자 인도네시아서비스법인 대표가 지난 24일(현지시간)자카르타 뜨븟(Tebet) 지역에 위치한 청소년직업교육복지관에서 박영준(〃 다섯번째) 리바치 인터내셔날 대표, H.A 두미야니(〃 일곱번째) 청소년직업교육복지관 소장 등과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위한 교육지원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현지 강사들을 대상으로 가전과 휴대폰의 수리방법을 교육하고 훈련생들에게는 서비스 현장에서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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