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모(JAKOMO)는 32년간 기본을 지켜, 소파의 겉부터 보이지 않는 속까지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왔다. 최근 이서진을 자코모 전속모델로 발탁하여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30여년의 제조 노하우와 지속적인 R&D를 통해 한국인 체형에 맞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트렌디한 유러피안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자코모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코펀(KOFURN)전시회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에서 자코모는, 명품백에 사용되는 최상급 소가죽 슈렁큰가죽소파 9종, 자코모 특허 방수 극세사 패브릭 스위브소파 1종, 이지클린 기능이 강화된 신소재 위브펠패브릭소파 2종과 1인체어 8종, 테이블 4종, 거실장 1종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8월29일부터~ 9월2일까지 열린다.


자코모(JAKOMO)는 소파를 사용하는 가족, 특히,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E0목재, 송진이 주성분인 이탈리아 접착제 등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한다. 또한, 2중으로 항균기능을 강화하기위해, 항균 기능성 가죽과 항균화이버를 사용, 악취나 진드기를 예방하며 청결한 소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내구성도 무척 뛰어난데, 10만번의 테스트를 거친 이탈리아 밴드, 탄성과 복원력이 탁월한 고탄성폼, 수분함수율이 10%정도로 적절히 건조되어 뒤틀림이 없는 MLH하드우드 만을 사용하여, 고객이 소파를 충분히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코모는 이번 ‘코펀(KOFURN) 전시회’ 기간(8월29일~9월2일) 내 구매고객에게 스페셜 5% 할인과 리빙템 동반 구매 시, 5% 더블 패키지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고객 경품으로는 8만원 상당의 소파쿠션 증정, SNS로 자코모 전시장을 찍어올린 후, ‘자코모’를 테그한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200명 한정으로 텀블러를 100% 무료증정 한다고 하니, 소파 구매를 앞두고 있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듯. 8월 29일 ~ 9월2일까지 일산 킨텍스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_KOFURN)에서 자코모소파를 만나볼 수 있다.

안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