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홍보대사 안신애 프로의 호쾌한 스윙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에어서울 홍보대사 안신애 프로가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에어서울의 인천~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관계자들 앞에서 스윙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쿠오카 노선은 에어서울이 11번째로 뚫은 일본 노선이며 올해 중으로 오키나와와 삿포로에도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어서울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