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유안타 “글로벌 기관 투자자 절대 수익자산 비중 늘리는 중”

-기대 수익률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하려는 투자전략 구사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기관투자자들은 변동성 관리를 위하여 채권자산이나 절대수익자산 확대


-예일모델로 유명한 예일대학기금은 2015년 20.5%였던 절대수익자산의 비중을 25.1%까지 늘림

-수익성 강화는 대규모 자금을 장기간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을 늘려 추구

-2013년 이후 예일대학기금은 스타트업 단계에서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Venture Capital 비중 늘리고 있음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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