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SK·롯데·한화그룹 등 스타트업·1인기업 유치나서 공실률까지 낮춰 '일석이조' 일부 대기업은 되레 입주도
입력 2018.08.28 17:57:18수정
2018.08.28 17:57:18
LG생활건강(051900), 하나금융그룹, SK홀딩스 등이 입주해 있다. 아울러 위워크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공유 오피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파워드 바이 위(powered by we)’를 론칭하고 위워크의 서비스를 주요 기업의 사옥에 심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