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경스타 DB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 하차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산다’ 하차 안 해요~쉬면서 만화 그리러 일본 와 있습니다”라며 하차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그는 “못난 놈 걱정해줘서 감사합니다. 9월에 봬요. 꾸벅”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기안84는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하지 않아 하차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다운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