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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댐 붕괴 5만명 긴급대피
입력
2018.08.30 20:53:55
수정
2018.08.30 20:53:55
29일(현지시간) 미얀마 중부 바고의 스와르 차웅 댐에서 폭우로 범람한 물이 홍수조절용 배수로를 무너뜨리면서 하류지역에 홍수가 나자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있다. 이번 홍수로 최소 2명이 실종되고 5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다. /네피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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