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배우 최수종이 인스타그램에서 아내 하희라와의 애정을 뽐냈다.
최수종은 ‘#저녁식사 #돕는베필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희라와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
부부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커플룩을 입고 같이 셀카를 찍는 듯한 다정한 모습을 보여 보는 사람을 훈훈하게 한다. 또한 사진 속의 인물이 각각 62년생, 69년생이라고 믿기 힘든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다정한 모습 뿐 아니라 최수종 하히라 부부의 이미지에 걸맞는 해쉬태그도 눈길을 끈다.
한편 하희라는 KBS2 TV 아침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 출연 중 이며, 최수종이 출연할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현재 방영중인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된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