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가수 마이크로닷의 연인 배우 홍수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홍수현은 인스타그램에 민낯 셀카를 게재했다. 청순한 미모가 38세라는 나이를 믿기 힘들게 한다.
홍수현은 마이크로닷과 12살 차이의 열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이크로닷은 3일 JTBC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연인 홍수현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이크로닷은 홍수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어복은 좀 있다. 방송 나와서 실력을 좀 보여줬다. 행복하다”고 언급하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팬들은 홍수현의 사진에 “마이크로닷에게 보내는 사진인가요?” “언니 너무 예뻐요” “드라마 재밌게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홍수현이 출연 중인 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밤 08시 4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