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 전성기 시절 비키니 화보 화제…'레전드 섹시 美'

/사진=스타화보

배우 이제니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전성기 시절 비키니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이제니는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고 당시에도 풋풋한 외모에 글래머 몸매를 뽐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가운데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이제니의 화보 사진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제니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니는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4일 다수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제니는 TV CHOSUN 새 예능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에 전격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는 15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예능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는 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권준영기자 kjykj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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