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사태' 관련 704억원 주주대표소송 피소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지난 8월 16일 소수주주 8명이 박삼구 회장 등 현직 이사 3명을 상대로 기내식 업체 변경과 관련해 704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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