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2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디아이씨(092200)는 계열사인 대일기배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200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0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9월 4일까지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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