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최성국 0표 받아 찜통방行…2년치 뒤끝 작렬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최성국이 에어컨 방을 두고 진행한 투표에서 0표를 기록해, 에어컨이 없는 방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출연자들이 득표 수에 따라 에어컨 방과 불가마 방으로 나뉘어 취침했다. 출연자 중 최성국은 0표를 기록해 불가마 방에서 밤을 보냈다.

이날 최성국은 찜통 더위 속에서 에어컨이 없는 방에서 잠을 잤다. 최성국은 모기장 안에서 선풍기에 의지해야만 했다. 최성국은 일어나자마자 “왜 (몸이) 두들겨 맞은 것 같냐”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출연자들은 미안한 마음에 최성국의 방을 찾아왔다. 하지만 최성국은 득표수 0표의 충격이 가시지 않았는지 토라진 상태였다. 최성국은 “난 그냥 오늘 계속 여기에 있고 싶다. 너네랑 다르게 표도 하나도 없었지 않았냐”며 툴툴댔다.

김부용은 뒤끝을 부리는 최성국을 달래려고 노력했으나, 최성국은 “에어컨 방에서 잔 사람들을 별로 안 좋아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