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 유인영 '핫'한 수영복 자태, 비키니보다 더 야하네

유인영/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배우 유인영이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유인영은 4일 ‘첨벙첨벙’이란 문구와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동영상 속 유인영은 청량감이 돋보이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네이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다.

유인영은 단아한 헤어스타일을 한 상태로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신같은 자태다’, ‘너무 아름답고 예쁘다’,‘날씨가 쌀쌀해 졌으니 조심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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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의 댓글도 눈에 띈다. 김지석은 댓글을 통해 ‘웬일로 수영복을 입었다야’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 5월 종영한 MBC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주인공 배우 윤상현의 첫사랑 신다혜 역으로 출연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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