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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나다의 넘사벽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지난 여름에 수영복 사진 하나쯤은 남겨야지. 방콕 혼자 여행 넘나 즐거웠다”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다는 방콕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파란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드러나는 터질듯한 볼륨감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나다는 최근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 시즌2’에서 객원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장해 활약한 바 있다.
/권준영기자 kjykj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