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화네트웍스
‘독고 리와인드’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 무비가 탄생했다.
7일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각본 오영석, 이세운/연출 최은종/제작 삼화네트웍스, 투유드림)이 오픈됐다. 많은 기대 속에 베일 벗은 ‘독고 리와인드’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특별하고 화끈한 액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독고 리와인드’는 내공 깊은 제작진이 담아내는 영상미, 풋풋한 청춘스타들의 조합, 짜릿한 액션 등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 작품. 드디어 베일 벗은 ‘독고 리와인드’는 오픈부터 이 같은 대중의 기대를 보란 듯이 충족시키며 스타일리시 끝판왕 모바일무비 탄생을 알렸다.
‘독고 리와인드’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학교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엑소 세훈(강혁, 강후 역), 강미나(김현선 역) 조병규(김종일 역), 안보현(표태진 역)을 중심으로 젊은 스타들이 선사하는 재미와 시원한 액션에 대중은 흠뻑 빠졌다.
특히 ‘독고 리와인드’를 꽉 채운 고급스러운 영상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수의 영화를 제작한 제작진답게 격이 다른 퀄리티의 영상미를 선보인 것.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영상미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을 더하며 작품의 재미를 상승시켰다.
묵직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을 넘나들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스펙터클한 이야기 흐름도 ‘독고 리와인드’를 더 흥미롭게 만들었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액션 장면, 청춘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 훈훈한 우정까지. 다채로운 이야기 구성이 뿜어내는 특별한 매력은 대중을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화면을 꽉 채운 화려한 액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상미, 청춘스타들의 몸 사리지 않는 열연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만든 ‘독고 리와인드’는 카카오페이지와 옥수수에서 볼 수 있다.
/김다운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