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양재 서비스센터 오픈 1주년 감사 이벤트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 양재 서비스센터 오픈 1주년 감사 이벤트 진행

[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양재 서비스센터 오픈 1주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두 달 간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작년 9월 오픈한 한성자동차 양재 서비스센터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하고, 고객들에게 감사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양재 서비스센터에서 유상수리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추첨을 통한 골프 레슨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먼저, 양재 서비스센터의 모든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한성자동차 머그컵(1P)이 증정되며, 이 중 20팀에게는 추첨을 통해 프로 골퍼와 함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골프 클래스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유상수리 가격대 별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되었다. 50만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텀블러와 타월세트를,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300 SL 컴팩트 우산을, 그리고 150만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폴딩 체어를 제공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한성자동차 양재 서비스센터는 좋은 위치와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만족이 높은 곳이다”며 “양재 서비스센터의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자동차 양재 서비스센터(서초구 바우뫼로 207(양재동 5-3)는 연면적 3,853m2에 7층 규모로 10개의 최신식 워크베이를 갖추었으며, 경부고속도로의 서초 IC 및 양재 IC에 인접해 있어, 서비스 수요가 높은 서울 강남지역의 고객에게 접근성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하제헌 기자 azzuru@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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