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테크놀러지, 허대영 전 대표 배임·횡령 징역 3년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HB테크놀러지(078150)는 2심 법원이 허대영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벌금 5억원을 판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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