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093370)은 중국 자회사 후성 신재료(남통) 유한공사의 주식 160억원어치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을 “불소화합물 제조 설비 확대”라고 설명했다./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